4계절(올웨더) 포트폴리오 간략 백테스팅이다.
포트폴리오1 : https://www.portfoliovisualizer.com/ 에서 세팅된 Ray Dalio four seasons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2 : 김단테님의 포트폴리오 였다고 함.
- 주식(35%) : VT (글로벌주식)
- 채권(55%) : EDV(미국 장기채), LTPZ(미국 물가연동채), VCLT(회사채), VWOB(이머징마켓 채권)
- 실물자산(10%) : IAU(금), BCI(원자재)
포트폴리오3 : 포트폴리오1 변형 (VTI 대신 나스닥 2배 레버리지 QLD)
[리밸런싱 주기에 따른 백테스팅 결과]
기간 : 2017.04 ~ 2021.12
투자금 : $10,000
1. 리벨런싱을 안하는 경우
2. 매달 리밸런싱을하는 경우
3. 매분기 리밸런싱을 하는 경우
4. 매년 리밸런싱을 하는 경우
[추가실험]
포트폴리오2에서 VTI를 QLD(레버리지2배)로 교체할 경우의 비교
1. 리벨런싱을 안하는 경우
2. 매달 리밸런싱을하는 경우
3. 매분기 리밸런싱을 하는 경우
4. 매년 리밸런싱을 하는 경우
포트폴리오 1,2에서는 리벨런싱을 안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근소하게 최종 return과 MDD가 좋았다.
QLD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한 경우, 리벨런싱을 자주할수록 MDD는 더 안정적이었는데, 최종 return을 보면 예상외로 아예 안한 것이 가장 좋았다. 테스트대상 일정하고 관련있다고 봄..
리벨런싱을 안했을 때는 아무리 올웨더 전략이라 하더라도 S&P 인덱스보다 더 큰 MDD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다. 즉, 방치는 금물..